척추압박골절의 보존적 치료
◉ 척추압박골절 보존적 치료를 통해 약 80-90%의 환자가 호전됩니다.
◉ 젊은 층은 2-3개월, 고령층은 4-6개월의 회복 기간이 일반적입니다.
◉ 골밀도가 낮거나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회복이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.
◉ 급격한 움직임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.
◉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도 조심해야 합니다.

척추압박골절의 보존적 치료 방법
1. 약물 치료 : 통증 완화를 위해 진통제와 소염제를 사용합니다. 고령 환자의 경우 약물의 부작용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투여해야 합니다.
◉ 아세트아미노펜, 타이레놀, 기본적인 경증~중등도 통증에 사용. 간기능 주의.
◉ 이부프로펜, 나프록센 등): 염증과 통증 동시 완화에 효과적. 위장 출혈·신장기능 저하.
◉ 약한 오피오이드(중등도~중증 통증 시 단기간).
◉ 강한 오피오이드(단기간, 심한 급성 통증에서 제한적 사용).
◉ 모르핀 계열(호흡억제, 의존성 등) 엄격한 관리 필요.
◉ 골다공증(골밀도 검사)비스포스포네이트·테리파라타이드 등, 칼슘과 비타민D 보충,

2. 침상 안정 : 초기 2~4주 동안 충분한 침상 안정이 필요합니다. 이 기간 동안 손상된 뼈가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합니다. 그러나 급성 척추압박골절의 경우, 너무 오랜 침상 안정은 골밀도 감소와 근육 소실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, 침대에서 누운 자세로 운동하고 일정 기간 후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보행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.

발목 펌프(혈액순환 개선 및 혈전 예방)
◉ 누운 상태에서 발목을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이거나 발끝을 몸쪽으로 당겼다 내밉니다. 발을 원을 그리듯 돌려도 좋습니다. 하루 수차례 반복. 다리 통증이나 부종 심해지면 중단.

무릎 굽힘, 신전 운동(관절 가동성 유지)
◉ 누운 상태에서 한쪽 무릎씩 가볍게 가슴 쪽으로 당겼다 풀어주기(무릎을 완전히 당기지 않아도 됨). 통증이 있으면 범위 줄이기. 각 다리 8~12회, 하루 여러 번.
3. 보조기 착용 :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는 목적은 척추를 안정시키고 통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. 보조기는 일반적으로 6~8주간 착용(근육 소실 문제)하는 것이 권장됩니다. 하지만 골절된 뼈가 잘 붙지 않는 노년층, 골다공증 환자, 척추에 암이 전이된 환자 등 장기간 척추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는 환자는 장기간 착용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척추압박골절 보조기 스피노메드를 권장합니다.



4. 물리치료 : 물리치료를 통해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. 초기에는 발목 돌리기와 같은 간단한 운동부터 시작하고, 이후에는 코어 근육(브릿지, 걷기운동) 강화를 위한 운동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골절 된 뼈에 충격이 가해지는 도수치료, 안마의자, 체외 충격파, 견인치료 등은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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